충성된 종의 겸손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는 삶 - 누가복음 17장 7~10절
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충성된 종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함입니다. 예수님은 우리가 겸손히 주님의 뜻을 따르며, 우리가 받은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상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셨습니다. 오늘 본문에서는 충성된 종으로서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한 마음을 가지며, 그 결과로 하늘에서의 상급을 바라보는 삶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. 1. 본문말씀 - 누가복음 17장 7~10절 누가복음 17장 7~10절7 너희 중에 누구에게 종이 밭을 갈거나 양을 치다가 돌아오면 그에게 말하기를 '어서 앉아서 먹으라' 하겠느냐 8 오히려 그에게 말하기를 '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게 하라' 하지 않겠느냐 9..<